단시간에 신뢰를 주는 대화 방법 딱 한가지 - 초전설득

초전설득 내용에서 공유하고 싶은 내용을 소개해드립니다. 설득을 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마음을 가져와야합니다. 호감이 될 수도 있고, 연대의식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 마음 중 신뢰라는 마음을 얻기 위한 간단한 대화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단시간에 만드는 신뢰? 가능한가?

 우리는 사회적으로 신뢰라는 단어를 사용할때 꽤 긴 시간을 기본 전재로 합니다. 하지만 우린 시간이 없습니다. 지금 만난 내 앞에 사람에게 내가 가진 무엇인가를 팔아야 합니다. 상대방을 마음을 편하게 하고 나에 대한 경계심을 풀고 신뢰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 브랜드는 가격이 저렴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품질만큼은 최고입니다.

 

처음 보여주는 내 카드는?

 먼저 나의 약점을 말합니다. 나의 약한 모습을 공개하면 대상은 저절로 나를 정직한 사람으로 보게 됩니다. 이것만으로도 사람들은 경계심을 풀고 우리 이야기를 들어 줄 것입니다. 이때 나의 약점을 상대방이 이미 알고 있는 상태라면 그 효과는 배가 됩니다. 이미 반은 넘어 왔다고 보면 됩니다.

 

 

 

하지만

핵심내용이 나오기전 '그러나, 하지만, 그렇지만' 이 세가지 중 한가지만 나오면 됩니다.

"맞습니다. 저희 제품은 저렴하진 않습니다. 그렇지만 제품의 품질과 성능은 정말 어디에서 볼 수 없는 최고 수준입니다."

"맞아 나 지금은 아직 좀 서투르고 준비도 더 필요해. 하지만 널 최고로 행복하게 해줄 자신이 있어!"

"저는 이 분야에 공부를 해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학습력이 좋은 성실한 사람입니다. 금방 배울 수 있습니다"

이렇게 약점을 이야기하고, 전달하려는 핵심내용을 이야기 하게 된다면 주장의 효과는 극대화 됩니다.

 

 

우리는 대화를 하고, 서로에 대해서 알아나갑니다. 대화를 통해 상대를 믿기도 하고, 매력을 느끼기도 합니다. 대화는 감정을 나누는데 가장 중요한 수단입니다. 우리는 누군가를 설득해야 한다면 상대방에게 강한 신뢰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설득이란 상대방에게 "네" 라는 한마디를 듣기 위한 것이니, 믿을 만한 사람에게 "네"라고 대답할 확률이 높은건 당연한 것입니다. 모두 "약점+하지만" 전략을 기억하셔서 원하는 상대를 설득하시길 바랍니다.